창고43 송도점의 세련된 고기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평일 저녁 송도에서 업무를 마친 뒤 일행과 제대로 고기를 먹자는 이야기가 나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57 오네스타몰 3층에 있는 창고43 송도점으로 향했습니다. 낮에는 일정이 촘촘해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던 터라 퇴근 무렵에는 허기가 꽤 올라온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저녁만큼은 급하게 먹고 나오지 않으려고 뒤 약속을 비워뒀습니다. 송도국제대로를 따라 이동한 뒤에는 오네스타몰이라는 건물명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았고, 도착해서는 3층이라는 정보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괜히 건물에 들어간 다음 층수를 다시 검색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자리를 잡은 뒤에는 겉옷과 가방을 정리하고 일행과 먹을 양부터 맞췄습니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 식사 속도가 빠를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몇 점 지나면서 젓가락이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고기를 먹고 잠시 대화를 나눈 뒤 다시 손을 움직이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송도에서 저녁 한 끼에 충분한 시간을 쓰고 싶었던 날과 잘 맞았습니다. 1. 오네스타몰을 보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창고43 송도점을 찾아갈 때는 송도국제대로 157과 오네스타몰 3층이라는 정보를 함께 기억했습니다. 규모가 있는 건물 안의 매장을 찾을 때는 도로명 주소만 확인하는 것보다 건물명과 층수를 같이 저장해 두는 편이 마지막 동선을 줄이기 좋습니다. 저도 목적지가 가까워진 뒤에는 휴대전화 화면만 보지 않고 오네스타몰을 직접 확인하며 움직였습니다. 혼자 3층까지 적어두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행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출발한다면 창고43 송도점이라는 상호와 오네스타몰 3층까지 같이 전달해 두는 것이 수월합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실제 이용 가능한 주차 공간과 건물 진입 경로는 방문 당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송도국제대로 주변의 차량 흐름에 따라 도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약속 시간에 딱 맞추기보다 약간 여유 있게 움직이는 방법을 권합니다. 예상보다 건물에 도착한 이후에는 층수를 확인하는 과...